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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0-12-11 00:00
찝찝함을 금할수가 없나이다...
 글쓴이 : 박아무개 (211.♡.216.12)
조회 : 3,188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어제...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 거하게 마시구나서 유흥가에 가서 또 술을 한잔마시고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저는 사실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여태껏 가진적이 없었고... 또 그런관계를 가지는 것 조차 안좋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술이 좀되어서 제가 실수한것 같애요.. 그날 콤돔도 안하고 했거든요... 성생활도 문란하지 않은 저에게 이번 이일로 인해 성병을 앓을까 사실 걱정이 됩니다.. 참고로 그사람과 관계가 끝난후 거기가 까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말을 듣고 난후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까진부분에서 성병에 관련된 균들이 있어서 저의 요도로 들어 왔는지 궁금하고요..자꾸만 신경이 쓰입니다.. 신경성인지 요도가 가려운것 같기두 하고요...
주절주절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명쾌한 답변 몇자 부탁드립니다...

손님 00-12-21 00:00
 211.♡.248.69  
충분히 감염될 수 있는 환경에서 일을 하셨군요. 병원에 가서 확실한 진단을 받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부끄러워 마시고 병원가세요. 돈 얼마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