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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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알록이 (211.♡.120.15)
 조회 :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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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2살의 4살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지난 5월부터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했으나 잘돼지 않아 고민입니다. 저희 가정은 아이중심이라 딸아이를 낳고 거의 부부관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갖으려 시도했던 관계가 원만치 않습니다. 오랜 공백때문인지 아이를 갖아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인지 남편이 사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과의 편안한 관계 그리고 온화한 가정을 위해 저는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었습니다.(잘한 결정임) 말없이 자기일은 완벽히 처리하는 완강한 남편의 성격상 말은 안해도 잘 돼지 않는 부부관계로 상당히 스트레스 받고 있을 듯 싶습니다. 둘째가 생기면 더 없이 행복할 저희 가정을 위해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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