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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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삼십남 (211.♡.172.51)
 조회 : 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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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십대 결혼 한 남성입니다.
얼마 전부터 알게된 여성(유부녀)과 성관계를 몇차례 가진 후
소변을 볼때 뜨끔뜨끔한 증상과 함께 농이 조금씩 흘러 내리기에 전혀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아무것도 아니겠지 생각하고 집사람과도 관계를 가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없어지지 않아 병원을 찿아 갔더니 "요도염"이라더군요. 의사 선생님은 집사람과 함께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데 도저히 집사람에게는 말 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뒷일을 생각하니 눈 앞이 캄캄하고"""
선생님! 저만 치료하고 집사람은 치료하지 않으면 않될까요?
아울러 관계를 가진 여성(유부녀)에게는 이 사실을 알여야 할 지 고민입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서로 좋아하는 사이거든요.
선생님! 고민하다 잠도 오지않고 해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이렇게 선생님을 찿았습니다. 부디 외면마시고 좋은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선생님의 조언을 가슴조이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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