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번 성관계로 성병이 생기는 가능성이 그리 많으편은 아니며 특히 걱정하시는 매독이나 에이즈는 더욱 그 확률이 많지 않으니 너무 걱정부터 하실 필요는 없으나 시기에 맞춰 확인은 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부관계는 콘돔을 한동안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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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성인성질환이라고 하며, 흔히들 성병이라고 말합니다. 성병의 검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피부에 이상을 관찰해 보는 것으로 기생충에 의한 옴이나 개선충, 사면발이가 있는지를 보는 것이며, 매독이나 서혜부임파육아종, 헤르페스 등의 감염로 인한 피부 발진이 있는지도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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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소변검사로 임질이나 비임균성요도염과 같은 요도염의 감염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보통은 소변을 볼 때 따갑다든지 농이 요도를 통해 흐르는 등 증상이 있으므로 그 때 검사를 받아보아도 되고, 잠복기가 2일에서 2주 사이가 대부분이므로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적당한 시기에 검사를 해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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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혈액검사로 매독, 에이즈, 간염 등을 검사합니다. 그러나 매독은 혈액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기까지는 3주의 잠복기가 있고, 에이즈도 3개월은 지나야 검사를 합니다.
가까운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