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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2-31 00:00
저기요...
 글쓴이 : 성유진 (211.♡.111.245)
조회 : 2,943  
있잖아요... 신문에서 보고 이렇게 들어와 봤습니다... 저는 50대 초반입니다.. 근데 전립선질환에 대해서 좀 알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꼭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병원으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 한가요??

이윤수/조… 02-01-03 00:00
 61.♡.79.238  
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립선이 커져서 요도를 눌러 소변줄기가 약해지는 '전립선비대증'은 보통 40대 중반이후부터 생길 수 있으며,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치료를 받게 됩니다.
 젊은 남성에서 호발하는 전립선염도 반복해서 남들보다 소변을 자주 보고(빈뇨), 누어도 시원하지 않으며(잔뇨감), 다 누고도 끝에 몇방울씩 떨어지는 증상이나, 요도, 음낭, 회음부(항문과 음낭 사이), 아랫배 등의 불편감이 피곤하거나 술 마신 다음부터 나타나다가 얼마있어 저절로 가라앉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약물치료로 대부분 호전됩니다.
 병원을 찾아 간단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