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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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환자 (203.♡.133.166)
 조회 :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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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너무도 답답하여 여기에서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저는 2000년 1월말경에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처음으로 직업여성과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이후 2000년 2월에 접어들어 요도중간 부분이 조금씩 가렵고, 소변볼 때 요도 끝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어 그해 6월경 비뇨기과를 방문하였을 때. 담당 의사는 그냥 소변을 현미경으로 검사하고, 제 증상을 들으시더니 요도염이라고 판정을 하셨습니다. 이후 약 3주간의 항생제 치료(주사제및 경구투여)를 받고 많이 좋아졌다하였는데, 이후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 등 재발 한 듯하여 다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2001년 6월까지 약 1여년을 치료를 받아도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투약을 매일 꾸준히 하지는 못했고, 가끔은 제대로 약을 지켜 먹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거의 되지 않는 듯 하고 진전이 없어 매우 답답합니다. 주사제는 3~4일에 한번씩 병원 방문할 때, 한번씩 맞았습니다. 주사제 이름은 "황산리보스타" 입니다. 6월 이후로는 그동안 계속 먹어온 약 때문에 직장에서 건강검진시 SGPT가 124, SGOT가 70 나 나왔습니다. (2000년도는 각각 18, 25였읍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약도 중단하다가 이후 다시 간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시 치료를 받으려고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도움 바랍니다. 그리고 우선 정확한 진단이 먼저 진행되어져야 할 것 같은데, 다니던 비뇨기과는 그냥 현미경으로 검사만 합니다. 정확한 진단이 되는지도 신뢰감이 가지 않습니다.
현재 제 증상은 새벽에 속 옷에 노란색 농이 조금씩 묻어나옵니다. 또는 소변을 받아 보면, 실모양의 이물들이 보입니다. 가끔씩 약간 가렵다는 느낌을 제외하면 큰 자각증세는 없는 편입니다.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읍니다. 한 번 실수로 너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읍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방문해서라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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