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1-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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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궁금남 (211.♡.137.41)
 조회 : 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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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을 한 30대초반의 직장인 남자입니다.
얼마전 추석연휴때 직업여성이 있는 술집에 가서 성병(세균성 요도염이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군요)이 감염이 되어서 비뇨기과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때 전 2차를 나간적은 없고 술집에서 페팅을 한 정도였는데도 그것만으로도 세균성 요도염은 감염이 되나요?
그것이 중요한건 아니구요...중요한건...
저희 집사람이 임신을 했습니다. 임신이 된 시기는 제가 직업여성과 그 일이 있기 한달보름정도 전에 임신이 되었구요...임신사실도 술집에서 그 일이 있은후에 알게 되었죠.
전 감염사실을 몰랐기때문에 직업여성과의 일이 있은후 열흘쯤 후에 집사람과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단한번이죠...
그 이후에는 이제 집사람이 아기를 가진지 두달이 조금 넘었기때문에 애기한테 위험하니까 한번도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 아내와의 단한번의 관계로 아내한테 감염이 되었을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곧 집사람이 산부인과에서 피검사,소변검사를 받을텐데 그 검사만으로도 감염사실을 알수가 있나요? 감염이 되었는데도 그 검사만으로는 안나타나면 어떻하죠? 만약 감염이 되었다면 그 검사에서 감염사실이 나타났으면 더 좋겠네요...
집사람한테 그 사실을 말하기도 그렇고 요즘 그것땜에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리가 무척 복잡하네요...
특히 애기한테 어떤 악영향이 미칠까봐 그게 젤 걱정이 되네요...
바쁘시겠지만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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