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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09-18 00:00
저기요..
 글쓴이 : 궁금해서 (211.♡.205.202)
조회 : 2,819  
여성이구요..소변을 볼때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5일전 쯤 부터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이 나와서 첨엔 배란주기라고 생각했다가 토,일요일에는 감기로 많이 아팠는데.동시에 소변후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지금은 하루종일 당기고 찢기는 듯하게 아픕니다. 아랫배는 통증이 없구요. 속옷이 젖을 정도로 냉이 심하고 오늘은 양은 줄었지만 약간 갈색의 찐득거리는 냉이 나왔습니다. 어제 하루 한번 피도 묻었고요. 남편은 아무런 증상도 없고 괜찮다고 하는데..처음 있는 일이라서...어떻게 해야 하는지...관계 때문에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둘다 이상이 없었거든요. 우선 병원 내과에서 급한김에 약을 타다 첨 먹었는데...일종의 방광염으로 볼 수 있다고도 해서..비뇨기과나..부인과를 가야 하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활동하기에도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찌르듯이 느껴져요...왜 그런지..가능성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건소에 가서 소변검사라도 받아봐야 하나요? 저..일 글 쓰고...약을 먹고서 첨으로 소변을 보았는데..진통제 때문인지..통증은 덜 하는데...피가 묻어 나왔어요. 그리고...약 3시간 후에..다시 또... 아..정말...무서워요....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비뇨기과로 가야 하나요...아님..산부인과로 가야 하나요....정말...특별한 발명 원인도 없는 것 같은데...도와주세요...시간이 없어서...금요일이나 병원에 갈 수 있는데...마음이 넘 불안해요.

이윤수/조… 01-09-19 00:00
 61.♡.6.207  
증상으로는 방광염과 질염이 의심되는군요. 두가지 모두 간단한 검사로 확인되고 수일간의 약물치료로 호전되니 너무 걱정마시고 병원을 찾으세요. 원칙적으로 방광염은 비뇨기과, 질염은 부인과 영역이나 어느쪽이든 같이 봐 주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