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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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홧~팅 (218.♡.97.236)
 조회 : 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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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이다 되어가는 저희부부는 착한 남편의 말못할 고민 때문에 항상 무언가 빠진듯 허전한 성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정장애 때문인데요...
사정을 못하고 제 몸안에서 그냥 바람빠지는 풍선처럼 작아 지면서 관계가 끝나곤 합니다.
여러병원을 전전 했는데 신체적인 원인은 항상 찾지못하고 심리적인 요소 때문이라는 말을 듣곤했습니다.(자위시는 사정이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큰마음먹고 자신감을 명목 삼아 본 병원에서 연장과 확대 수술을 받기도 하엿습니다.
예전 보다 자신감을 찾은듯 보였으나 역시 사정까지는
가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아 그사이를 참지 못하고 인공 수정을 두번 했는데 잘 안되더구요...ㅉㅉ)
무슨 시사잡지의 건강관련 컬럼에 저희와 비슷한 경우의 부부가
심리치료로 사정장애를 치료 받았다는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이병원에서요..그래서 용기를 내어 다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저도 저지만 남편이 참 재미없는 성생활을 하고 있다는것에 점점 자신을 잃을까걱정입니다.
성생활은 나름대로 무난한 편이지만 결혼한지 3년이 다 되도록 사정은 3번 정도 한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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