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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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청소년 상담실에 잘못 기재해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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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urious (211.♡.127.59)
 조회 : 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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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본원에서 혈청검사 해서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 포비아증세(정확하게는 포비아가 아니고 단지 심리적인 요인..)가 심각합니다.
마지막 부적절한 관계 후 12주 쯤에 검사하면 안전하다고 들었어요. 맞나요? 의원님의 실력 등등을 신뢰 못하는 것이 아니구요, 단지 사용하시는 시약 등이 궁금해요. 1,2,3,4세대 등 말이 많아요...최근의 시약을 사용하시겠죠? 그리고 임상과정(PA,ELISA등등-정말 많이 배우네요^^)을 좀 알고 싶어요. 본원에서 직접 하시는거죠? 항체검사와 아울러 P21법이란 것도 함께 하나요? 절차는 까다롭겠죠?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곳이니...아울러 요즘의 시약은 위음성이 나오는 케이스가 없다고 하는데요...의학자료들을 보면 대다수 의원님들이 8주 이후도 신뢰할 수 있다고 하시는 것도 보고...
삶의 소중함을 절감하는 시기에요...오히려 이런 시련(?)이 저에게는 약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걱정 두 번 다시 하기 싫어요.
신뢰 못해서 죄송하구요, 전적으로 저의 나약함 때문입니다.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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