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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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마리 (211.♡.148.108)
 조회 :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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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쯤 직장상사에게 성폭행을 당했어요..그렇지만 그 사람은 평소에 유부녀인 저를 너무 사랑해왔고 또 암에 걸려 이제 얼마 살지도 못해서 그냥 묵인하기로 마음먹었지요..그리고 그 며칠이 지난 후 남편과 생리중에 피임없이 관계를 가졌는데요
그 이후 남편이 자꾸 페니스가 가렵다고 병원에 갔더니 요도염이라는거예요.절대 바람이라고는 모르는 남자구요. 속으로 걱정이 되어 산부인과에 가봤지요.별 이상이 없지만 냉검사후에 잡균이 있다고 일주일 가량 치료를 하라고 해요.그치만 옮는건 아니라고 하구요.제가 궁금한건요..1)생리중에 성관계를 해도 요도염이 걸리나요? 2)무증상 요도염이 있다는데 그러면 저도 이미 그 직장 상사로 인해 요도염이 걸려있는 상태인가요? 3)비뇨기과에서 외도한적 없다는 남편에게 여러가지 염증이 돌아다니다가 걸릴수도 있다고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남편이 얼마전 몸이 여러군데 좋지 않았거든요.. 요즘 저는 정말 죄의식 때문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남편같이 착한 사람에게 그런 병을 옮겼다는 생각때문에 ..그리고 다른 남자에게 몸을 빼앗기고도 말
한마디 할수 없는 현실..그나마 병때문에 곧 회사를 그만두어서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구요..병원에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주지 않네요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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