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10-23 09:19
|
글쓴이 :
고민 (61.♡.131.41)
 조회 : 41,259
|
저는 33세로 2달전에 출산을 한 엄마입니다.
정확히 시기는 잘 모르겠는데...출산후 1개월이 조금 넘어서부터 샤워하면서 음부를 씻으면 소변이 나오는 부분에서 동그란 것이 튀어나와 있는것 같아요...치질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산부인과에도 가봤는데....부인과쪽이 아니니 좀 지켜보다가 심해지면...비뇨기과쪽으로 상담을 해보라는 말을 들었읍니다.
그런데 많이 커진것은 아닌데...조금 크기가 커진것 같아서요...
통증같은것은 없는데....
아이를 오래 들고 있거나 피곤할때 더 많이 부어서 걸을때 시큰거리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간질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소변의 양도 적당한거 같고, 잔뇨감같은것도 별로 없읍니다.
제 생각에는 출산때문에 힘을 많이 준데다(그때 치질도 조금 심해진것 같습니다)...그 이후 집안사정으로 산후조리를 길게 못하고 1달이 채 되지 않았을때부터, 힘이 없는데 아이를 직접 들어올리면서 힘이 들어가니까 생긴것 같기도 해요....산후조리기간에는 자주 씻었는데도 이상한것은 느끼지 못했거든요...
이런 부분도 비뇨기과쪽에서 처리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모유수유를 하고 있기때문에 조심스러운데....약을 먹지않고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지? 여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은데..예약을 따로 해야하는지..궁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