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3-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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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회사원 (61.♡.165.136)
 조회 : 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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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치료받기전에 미리 상담받아보고자 글을 씁니다.
지난 구정 무렵부터 항문 부분이 자주 가렵습니다.
치질인지 의심이 되어 지인들에게 문의 해봤지만
아프지는 않고 가렵기만 하다면 너무 자주 씻거나
볼일을 본 후 휴지로 세게 닦아서 생긴 후유증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심할때는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음부를 씻고 자야할 때도 있고 속옷과 마찰이 생길 때 살짝 가려울 때도 있습니다.
나름의 방법을 써 봤지만 (세탁을 깨끗이 하거나 휴지보다는 물로 세척하는 등) 가려움증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빈도수가 높은 건 아니지만 혹시 증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큰 병이 될까 걱정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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