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10-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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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164.♡.106.100)
 조회 : 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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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쯤...
왼쪽 고환이 가끔씩 불편했습니다.
다리를 오므리면 거북스런...
그러다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고...
몇 달에 한번씩 반복되고 ...
..충격을 받았거나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고환이 거북한 느낌과 크게 부어 오르더군요..
종합병원에 가니..
''탈장''이라고 하면서...비뇨기과를 가라고 하더군요..
비뇨기과에서는...
''급 부고환염''이라는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받았는데...
그만 고환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와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이것 저것..
게시판을 보고 한쪽고환만으로도 임신도 가능하다니...
그래서 인공고환삽입술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빠른시일내에...
수술과 경과...회복을 위해 필요한것...
(죄송하지만 비용문제도...;;)
사실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도 크거든요..
소중한 몸이니 건강하게 지키고 싶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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