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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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서 (220.♡.48.216)
 조회 : 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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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했습니다.
아직 아기도 낳지 않았는데 저한테 매독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피운적이 없답니다. 작년에 전 검사에서 음성이었습니다.
치료받고 나서도 평생 재발되나 안되나 스트레스 받고 사는니 그냥 죽는게 낫지않을까요.
치료를 받으면서도 모기에 물려도 매독 때문일까 의심하고
괴롭고 답답해도 친정 엄마한테도 말할 수 없는 병이 매독입니다.
전 아직 20대입니다. 아직 창창한 나이이고 제 직업에 대한 야망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뭔가요?
죽고 싶습니다.
선생님, 저 어떻게 하죠? 하루 하루가 절망입니다.
바람피우고 성병이 아닐까 걱정하시는 분 제발 건전하 성생활 하세요. 미래의 아내나 자녀에게 큰 죄를 짓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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