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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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냥 (61.♡.54.119)
 조회 : 4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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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에 3개월전에 감염 되었고 3달간 공황속에서 지내다가 이제 어떻게든 극복해보려 합니다.
모두 제 잘못인걸 인정 하면서도 더욱 나빠지는 상황 발생치 않기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는 따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세상을 보기도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다른것 보다 전염에 대한 우려와 사랑하는 아기만 보고 있노라면 죄책감에 미치겠습니다.
아기와 목욕을 같이 하면 전염 되나요?
너무 조심하다가 사소한 마찰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수건은 나만 사용하고 따로 세탁을 한다 등.
조심한다곤 하지만 상대와의 관계는 항상 전염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정신적으로 힘이들어 자꾸 피하게 됩니다.
지금 제 입장에선 만약 집사람과 아기에게 전염이 된다면 죄 많은 제가 또 다른 큰죄를 짓게 되는것이라 크게 신경이 쓰입니다. 한달후 재발 되었고 지금 두달째인데 아직은 없습니다.
조언을 부탁 드리고, 도움 받을수 있는곳이 있다면 안내 부탁 드립니다.
정리를 하면 전염에 대한 우려가 어느 정도인지, 아기에 대한 전염에 대한 평균 % 그리고 정신적인 방향에 대한 조언을 부탁 드리며 필요하다면 도움 받을수 있는곳에 대한 안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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