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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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걱정남 (211.♡.119.163)
 조회 : 4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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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 팬티에 혈흔이 있어 이상하게 생각하던중
요도입구안쪽에 무언가 부어오른게 있어 병원에 갔었습니다.
별거 아닐꺼라 생각해서 안갈려다가 혹시나 해서 갔는데,
난데없이 곤지름이라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왈, 곤지름이 좀 마니 진행된 상태라서 약물치료를
하다가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요도흡착인가 생길수 있어
서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여.
정말 걱정되 죽겠습니다. 인터넷을 보니,암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고, 재발가능성 때문에 앞으로 결혼생활에서도 떳떳히 못할거라는 생각을 가지니 암담합니다.
한 4개월전 직업여성과의 관계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통증이 없어 발견을 못했었는데, 오늘 약을 바르고 오니 소변볼때 좀 아픈게 느껴집니다.
제가 확실히 묻고 싶은것을 정리하자면
1. 요도내부에 생긴것은 치료가 얼마나 힘든것인지..완치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요도암이나..기타 심각한 병으로 변할 확률은 어느정도 입니까?
3. 혹시 종양등의 심각한 병인데 담당의사가 오판할 확률도 있습니까?
4. 평생 이것의 재발의 주의해야 하는지.. 또 앞으로 부인에게의 전염성과 아기의 출산에는 어떤영향이 있는지..
아...궁금한게 많지만 이정도만 꼭좀 답변해 주세요..
정말 죽겠습니다. 이러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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