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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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220.♡.219.90)
 조회 : 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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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동네의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소변을보는데 약간의 통증이있고..
정액과같은 투명한 액체 또는 하얀 분비물이 아주 소량씩
속옷에 묻는 증상이 었습니다..
병원에서 소변 검사를 했습니다..
소변검사후 원심분리기인가? 하여가 그기계에 소변을 넣은후
소량의 소변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시더군요..
그러고나서 저에게 현미경과 연결된 모니터로
제 소변에서 단백질이 나온다면서 염증이 있다는걸
보여주시더라구여..하지만 확실한 병명은 말씀을 안해주시더라
고여..단백질이 듬성듬성 보이는 것으로 보아 임질은 아닌것
같다고 말하시면서 만성 전립선염이나 잡균성일지도 모르고
혹은 그외의 문제 일수도 있다는 흐릿한 대답만 해주시더군요
문제는 그다음 부터 였습니다..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자신의 병원에서는 1주일간만 치료하면 되는데 그대신
치료비가 비싸다고 하시더군요..의료보험도 안되고..
정확한 염증의 원인을 밝혀서 검사후 치료하면은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면서 이틀동안 주사를 두대씩 맞고 일주일치
약을 먹으면 감쪽같이 낳을 꺼라고 하시더군요..요즘
강남이나 좋은 병원에서는 다 이렇게 치료한다면서..
치료비가 그리 비싸지 않다고 들었던 저에겐 주사 두방에
5만원이라는 돈이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병원비만 진료비 약값 포함 13만원 가량이 들었습니다..
학생인 저에게는 정말 큰 돈입니다.. 의사선생님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이윤수 비뇨기과에서도
이런 치료가 있는지??..제가 어리다보니 혹시라도...하는
생각이 듭니다..혹시라도 이런 비슷한 치료 방법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른 병원에 갔으면서 이런질
문을 한다는게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게시판이 웬지 믿음직 스럽고 신뢰가 가네요..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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