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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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헉 (61.♡.16.178)
 조회 : 4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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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 주위가 자꾸 가려워서 이상하게 생각하던차에 강의 시간에 사면발이라는 병에 대한 증상을 듣고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음모 주위에 이상한 딱지 같은 것이 생긴거 같아서 잡아 뜯어보니 이상하게 생긴 벌레 더군요. 사면발이 사진과 비교해 보니 똑같이 생겼습니다. 속옷에 묻는 적갈색 피뭍은 자국 같은 것 역시 증상과 일치했습니다(이의 배설물이라는 설명). 또한 음모에 사면발이의 알인 석캐도 있었습니다. 일단 음모를 마니 잘라내고 샤워를 한후 린단크림을 사서 발랐습니다. 침대 시트와 이불 또한 갈았구요. 설명을 보니 옷이나 침구류를 삶으라던데 일반 세탁을 하거나 그냥 햇볕에만 말리는 방법으로는 사면발이가 죽지 않나여? 그리고 부모님 께서는 그게 아주 무서운 거라면서 꼭 병원에 가보라는데 정말 들리는 소문(주위 어른들)처럼 사면발이가 피부속이나 머리 속을 뚫고 들어가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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