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남성클리닉여성소개상담실및칼럼커뮤니케이션센터
일본어사이트중국어사이트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작성일 : 03-04-19 00:00
비임균성 요도염 감염후 재발되는 염증~도와주세요
 글쓴이 : 미미 (211.♡.65.154)
조회 : 41,231  
남편의 비임균성 요도염의 감염후 치료를 받았으나 계속해서 염증과 잡균이라는 병명으로 병원을 다녓습니다. 처음엔 산부인과를 다녔으나(1년정도) 자꾸 재발되고 나아지질 않아 비교기과를 찾아 10일정도 치료했으나 또 다시 재발을 했습니다. 2차례정도 치료받았으나 결과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냉이 뿌옇게 나오고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방으로 좌욕과 한약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것두 시일이 오래 걸려 정말 심정으로는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낳을 지도 확실하지 않고.. 불안합니다. 그래서인지 신경만 예민해 져서 여러사람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하면 낳는 다고 하지만 자꾸 재발되는 통에 믿음이 가질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알려주세여..

이윤수/김… 03-04-21 00:00
 211.♡.38.188  
님과 같은 경우는 부부가 완전히 치료될때까지는 서로 관계를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쪽만 치료하고 한쪽이 치료가 덜 된 상태에서는 재감염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br />
 재발성, 지속성 요도염의 경우 첫째 요도 내 염증 유무를 확인하고 임균, 곰팡이, 트리코모나스에 대한 검사를 해보고, 동시에 성상대자도 같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헤르페스, 사마귀, 이물질의 존재를 확인해 보고 남편의 상태에 대해서도 정밀한 검사와 완치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성상대자를 포함한 재치료시에는 에리스로마이신을 2주간 또는 테트라사이클린을 3-4주간, 스펙티노마이신 2g을 1회 근육 주사한 후 설파퓨라졸 1g씩을 하루에 2번씩, 10일간 복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br />
그래도 재발하면 질내 염증 유무를 다시 확인하고 남편의  세균성 전립선염 유무를 체크해 보거나, 콩팥이나 수뇨관, 방광 등 상부요로를 종합적으로 검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같은 것은 95%정도가 치료가 되나, 방광내로 침투한 트리코모나스는 잘 죽지 않아 지속적인 방광염 및 질염을 유발하여 환자를 고통스럽게 하는 경우도 임상에서 봅니다.
<br />
세균성 질환과 같은 감염질환은 그냥 한방으로 치료하기에는 석연치 않은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균을 검증하고 적절한 약제로 균을 제거하는것이 치료의 원칙인것 같습니다. 배양검사나 유전자검사등도 최근 시도되고 있습니다. 님을 직접 진료한 상태가 아니라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좀더 정밀한 검사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