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6-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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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걱정 (61.♡.131.131)
 조회 : 4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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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9년에 직장신체검사에서 매독양성판정이 나와서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매독에 걸렸었는데 자연적으로 치유가 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000년 경에 제 아내가 신체검사를 했는데 별 이상은 없었구요..
근데 매독양성이 음성으로 변하지 않았을까해서 이번에 검사를 해보니 VDRL, TPHA 모두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의사선생님이 예전 병원에서 다 나았다고 했으면 별 문제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한번 매독균이 들어왔으면 치료가 되더라도 위 두가지 검사모두 평생 계속 양성으로 나올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정량검사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서 몇가지만 여쭤볼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자연적으로 치유되었던 것이 재발할 수도 있는지요...?
그렇다면 정량검사를 했어야 하는게 아닌지요..?
제가 느끼기에는 현재 아무런 증상도 없습니다.
2.그러면 제 아내도 검사를 해봐야 하는지요..?
제 아내에게 말하기는 죽기보다 싫어서요..
3.만약 재발이 된 것이 아니라면 그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평생 신체검사할 때 마다 양성으로 나오는 건가요..? 제 아내가 요즘 건강진단을 받자고 하는데 매독양성이 나올까봐 걱정이 되서 검사도 못 받고 있습니다.
딱 한번의 실수였는데 참 죽고싶군요...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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