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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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고민녀 (211.♡.64.23)
 조회 : 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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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날 글올린 사람인데요.
젊은 사람이 그것도 여자가(미혼) 비뇨기과에 간다는 게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가서 저의 얘기(감추고 싶은)를 모르는 의사 선생님께 얘기해야 한다는거 또한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마치 저의 치부를 드러내는듯하여 계속 미뤄왔습니다.
근데 계속 안좋아지는 몸의 상태땜에 더 이상은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요ㅠ.ㅠ 선생님 그래도 병원에 가서 제 사정을 소상히 얘기하는게 치료에 도움이 되겠죠? 원인을 모르면 고치기도 더 힘들겠죠? 남의 시선이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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