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4-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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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상담 (211.♡.227.88)
 조회 : 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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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담글을 검색해 보니 몇몇 분들이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야뇨증 때문에요...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자면서 가끔 실수를 합니다.
상담 대부분이 마지막에는 병원에 와야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병원에 가야면 치료가 가능한가요??
사실 이거는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모릅니다.
병원에 의사선생님만 계신 것도 아니고 간호사부터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치료받으러 가는게 너무너무 챙피합니다.
의사선생님과 둘이만 아는 것도 아니고 간호사도 알거고
꾸준히 병원을 다니면 다들 알텐데 그 챙피함이 너무 커서
아직까지 병원을 못 갔습니다. 지금도 용기가 없구요...
별거 아니니 오라 말씀하시겠지만 저한테는 병원까지 가는
그 용기가 많은 부담입니다.
완치가 가능한 건가요?? 병원가지 않고 치료할 순 없겠죠??
성인야뇨증으로 병원 찾는 사람들이 많긴 한가요??
빨리 치료는 하고 싶은데 너무 무섭고 챙피하고 미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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