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3-1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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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미영 (219.♡.84.163)
 조회 : 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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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예요, 바다건너 아시죠?
오늘 아이낳으러 병원갑니다. 선생님께서 글을읽을때는 아마 회복실이나 하루 지날거 같은데 암튼 병원에 가면서 글을 올립니다.
떨리고 두렵지만 잘해내고 있을게요. 문을 다서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남기고 싶어졌어여. 잘계시죠?
여기는 봄임을 확실히 느낄수 있어요. 남쪽이잖아요. 봄소식 먼저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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