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1-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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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211.♡.176.29)
 조회 : 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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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두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바닥에 엎드려서 하는 자위 방식
어렸을 때부터 지금 20대 중반인 나이까지
바닥에 엎드려서 자위를 해왔습니다.
바닥에 대고 음경을 마찰하니
성적 쾌감이 느껴지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게 습관이 된 것이죠.
그래서 흔히들 ''수음''이라고 하는데 저는
손은 전혀 사용하지 않은채로 자위를 합니다.
바닥에 대고 하면 또 좋은 게
손과 성기가 닿지 않으니 위생적인 면에서도
아무래도 좀 더 나은 것 같고요..
그런데 이런저런 말에 의하면
바닥에 음경을 마찰시켜 하는 자위는
귀두 쪽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한편으로는 별 상관없다, 개인 취향이다
그런 경우도 있고요.
도대체 어떤 게 맞는 건가요?
음경을 바닥에 마찰하는 방식의 자위행위는
좋지 않은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손으로 하는 자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20년 가깝게 손으로 하지 않아왔기 때문에
손으로는 아무리 시도를 해도
되지 않더군요. 도대체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2) 자위 후 사정을 참는 것
엎드려서 자위를 함에 따라
만약 사정을 그대로 해버리게 되면
속옷에 정액이 다 묻어버리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그 뒷처리도 곤란하고, 귀찮고 해서
그냥 사정을 참곤 합니다.
참다보면 오히려 쾌감도 다소 더
오래가는 것 같고 해서 말이죠.
그런데 이에 대해서도 이래저래 살펴보니까
자위할 때 사정을 참으면
전립선 쪽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물론 아무리 참는다고 해도
정액이 조금씩 새어나오긴 하지요)
한편 자위 직후에는 소변을 보기 때문에
소변과 함께 정액이 배출되긴 합니다.
(정액이 먼저 나오죠)
아무튼 이렇게 사정을 참으면
나중에 중, 장년이 되었을 때
전립선 쪽에 문제가 생기는 건가요?
아니면 별 상관이 없는 건가요?
답변해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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