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7-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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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양미화 (116.♡.80.14)
 조회 : 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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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다섯살인데 고환이 약간 크기가 다른 것 같아서 비뇨기과를 찾았는데 고환은 정상인데 기두표피염이라고 하면서 고추를 확 뒤집에 깠어요~
울 아들은 소변 누는 곳만 조금 보이고 고추가 안 까져 있어서 다리를 꽉 잡더니 강제로 뒤집에 깐후 뭔가를 닦고 연고를 발라 주었답니다..
근데 울 아들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였고 걷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고추 끝도 퉁퉁 부여서 유치원도 며칠 못 가고 저 정말 속상헤 죽는 줄 알았어요~
어디 상담할때도 없고 병원에 전화하면 원래 그런 거라고 하구..괜잘 노는 애 데리고 갔다가 애만 잡고 정말 미쳐 버리겠더라구요~
지금은 좀 가라 앉아서 놀기도 잘 놀고 하는데 절대 고추 못 만지게 하고 소변도 눌때 아프다고 소변을 자꾸 참아요~
첨에만 좀 따금 거리고 눌땐 안 아프다고 합니다..원래 이렇게 어린애를 강제로 까도 되는 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요~~
병원엔 당분간 못 데려 갈 것 같아요~완전 겁을 먹어서요~~
소변 누는 곳이 조금 빨간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답답합니다..멀쩡한 애 괜히 데리고 가서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저 정말 속상하고 잠도 안 오고....도와 주세요..
시간이 되면 저절로 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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