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3-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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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콰레스마 (61.♡.136.243)
 조회 : 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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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돈없는 대학교 신입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오늘 병원에 가서
요도염이라고 진단받고
푸리정주사와 덱사메타손(중외제약 4c)주사를 맞았습니다.
제가 주사를 맞는것을 끔찍히 싫어해서
주사맞기 싫다고 하니...센 주사로 짧고 굵게 함 맞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싸리 삐야!" 하고 맞았습니다.
헉. 그런데 병원진료비가 주사값만 3만원, 진료비 5천원(토요일은 더비싼가요? 소변검사만 했음)나왔습니다.
처방약은 12,900원...
이제 20살인 제게는 너무나 큰 비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말하기도 그렇고...
어쩔수 없이 친구한테 빌려서 냈습니다.
원래 성병 치료 주사는 이렇게 비싼가요?
보험은 안되나요?
제친구는 저번에 요도염 걸렸을때 이렇게 많은 비용이 안나왔거든요.
의사 선생님 좀 알려주세요...
제가 갔던 병원이 다소 바가지가 있다면 앞으론 번화가에 있는 병원에 가구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럼,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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