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6-2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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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혜란 (218.♡.164.164)
 조회 : 4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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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정 선생님에 대한 글을 읽다가..
선생님이 써주신 글을 읽고 용기내어서
글올립니다...
저는 올해 23살인데요...
저도 여자로 자랐고 호적도 여잔데..
몸은 좀 달라요..
6~7년전부터 고민해왔던건데..
누구한테도 차마 부끄러워서 말조차 꺼내지 못했어요..
분명 여자인데.. 가슴도 없구요..
남자 여자 성기가 둘다있어요..
근데 둘다 상당히 미흡해요....
그러니까 머라해야할까..
남자 성기는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에..
여자성기는 면봉 한개 들어가도 버거울 정도로 작아요..
소변은 여자성기로 보구...
남자성기 역활은 전혀 없는듯해요...
2년전부터는..
어깨도 넓어지고.. 다리털이라든지.. 콧수염 턱수염등도 자라고..
다리털이랑 수염등은 열심히 뽑아서 커버 시키는 중인데요..
요즘 처음보는 사람들은 저한테 트렌스젠더 아니냐는
말까지해요 ㅠㅠ
속상해죽겠어요..
제가 궁금한건 수술비라든지...
수술하고 관리하면 어깨넓이나 이런건 좁아지는지..
조금 여성스러워 지는지...
도와주세요 ㅠ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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