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2-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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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여잡니다 (211.♡.97.22)
 조회 : 4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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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세 여성입니다.
제게 자꾸 소변이 마려운듯한 느낌이 생겨요.
막상 가면 조금 나오구요.. 안가면 불안하고 아주 죽겠네요 ㅠㅠ
가도 시원하지 않구요...
예전에 운전면허 시험을 보는동안 갑자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시험을 망친 기억이 있거든요?
그랬더니 조금만 마려워도 긴장되서 화장실을 가고싶고
영화관에서도 영화내용보다는 화장실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_-
중간에 나와서 가보면 찔끔.. 아 정말 짜증나 죽고싶습니다. ㅠㅠ생각을 해서 그런가 항상 마려운것 같은 이 느낌.. ㅡㅡ
어떻게해야 하죠?
약물로 치료 가능한가요?
나중에 시험 볼일 있을때나 장거리여행일때 이럴까봐 걱정이예요.
결론은 화장실 가고 싶은 마음을 없애려면요..
제 생각엔 경험에서 나온 공포 같기도 하고 병인것 같기도 하고..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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