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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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수 (203.♡.202.148)
 조회 : 4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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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대생이구요 상담드릴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렸을 때 부터 기온이 낮아지거나 오전에 소변이 자주 마려운 편이었습니다. 화장실을 갔다와도 처음에는 괜찮다고 10분 정도가 지나면 다시 소변이 차는 느낌이었구요....
어렸을 때는 그냥 지내왔는데 커서 화장실을 제 의지대로 못 간다고 생각하면 화장실을 갔다와도 바로 얼마 안돼 또 화장실이 가고 싶습니다.
특히 고속버스를 탈 때는 제 의지대로 화장실을 갈 수 없기 때문에 화장실을 갔다오고 버스를 타도 얼마 안되면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버스를 멈춘 적도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기차 같이 제 의지대로 화장실을 갈 수 있는 곳에서는 그런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학교 시험 같은 경우에는 괜찮은데 토익이나 공인 시험 같은 경우에는 제 의지대로 나갈 수 없고 또 시험 시간 중에는 화장실을 갈 수 없다고 규칙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럴 때면 항상 화장실을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디 갈 때도 버스를 타고 1~2시간을 간다고 하면 가기가 싫고 토익 시험이나 여러 시험에도 집중을 하지 못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왜 이런 것일까요?
참을 수 있는 소변이 있는데 이럴 때면 정말 참기가 힘들게 화장실이 가고 싶습니다. 심지어 영화볼 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수업을 들을 때도 바깥으로 나가기 쉬운 자리에 앉습니다. 왜 그런지 원인과 치료하면 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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