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1-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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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im.y.j (220.♡.203.135)
 조회 : 4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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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결혼 10년 되었고....신혼때부터 방광염이 시작되어 일년에 1~2차례 방광염을 앓아 항생체 치료를 받았습니다.
물을 좀 적게 마시고 일을 과하게 하고 피로하고,생리후에..부부관계후에... 또 스트레스가 심하면 방광염 증세(소변 보기 겁날 정도로 소변보아도 또 보고싶고...)가 나타나곤 합니다.
그럼 다시 산부인과에서 소변 검사후 약을 먹곤 했습니다.
일년에 3회 이상의 방광염에 걸리면 만성이고 잘 치료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저같은 경우는 그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년에 한번..또는 두번 거릴때도 있고...걸린 후 약을 먹으면 하루이틀내에 증상이 좋아졌고..(물론 약은 일주일정도 먹었습니다. 매번) 이전에 소변검사에서 현미경적 혈뇨 수치가 하나 나온다는 얘기를 두어번 들은 적 있고...그 후 병원 검사 몇번에서는 혈뇨도 없고, 염증도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방광염은 없습니다.
그동안 급성 방광염이라고 했는데..그럴때마다 치료를 받고 괜찮아졌는데.....
위와 같은 병력으로 저도 만성 방광염으로 진단 되어질 수 있는지요.
어디에서 우연히 본건데...만성방광염은 방광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맞는말인지...저도 의심을 해봐야 하는지요.
저같은 경우 어떠한 검사가 필요한건지....방광암에 대한 증상이 없지만 그래도 혹 검사의 필요성이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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