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0-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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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상규 (61.♡.218.92)
 조회 : 4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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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1년 넘게 지루성 피부염을 앓고 있습니다.
그 병을 앓고 나서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변도 자주 보고 시원하지도 않구요.
방광염인가 해서 병원에 가니 소변에 균은 없고 심인성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끊었는데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어서 한의원을 찾았는데...
스테로이드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부신의 기능이 마비가 되어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뭐, 특별히 치료법은 없고 기능이 회복될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기다려도 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비뇨기과쪽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요?
그냥 놔뒀다가 더 병을 키울까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께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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