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7-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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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궁금 (219.♡.97.19)
 조회 : 4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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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비임균성요도염이랍니다.
남친은 3개월 전 저 말고 다른 여자와 관계가 있었고, 그 때 바로 비뇨기과서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별다른 이상없이 살고 있었거던요. 물론 냉이 좀 많은 편이긴 하지만...
궁금한 것이 몇 가지 있는데..
첫번째.
남친은 저와 관계 후 이틀 후 검사를 받았습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에 대해 찾아보니, 잠복기가 있다고 하는데....그렇다면 저와의 관계서 걸린 것이 아니라 3개월전 관계서 걸렸을 확률이 더 높지 않나여? 남친은 그 때도 관계 후 바로 검사를 받았답니다. 보통 비임균성 요도염의 잠복기는 어느정도인가요?
두번째.
저는 지금의 남친 이전에 전 남친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져왔습니다. 전 남친의 사생활이 문란한 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니 직업여성과의 관계를 아주 배제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 그 사람도 특별한 이상이 없었고, 저 역시 특별한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가 전 남친에게 옮았을 가능성이 가장 큰가요? 질염이 자생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나요? 전 원래 면역력이 약해서 종종 아킬레스건 등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세번째.
산부인과에 갔더니 냉검사만 해 줬습니다. 성병에 대한 검사는 추가로 해야하며 비용은 10만원 가량이라 합니다. 남친 얘기로는 간단한 소변 검사만 하면 된다고 하던데, 도대체 산부인과서 해야 한다는 그 검사는 무엇인가요? 여자의 경우 남자와 달리 복합적인 검사가 필요한걸까요? 아니면 비뇨기과와 산부인과서 시행하는 검사에 차이가 있는건가요?
마지막으로
경로야 어찌됐던 남친이 비임균성 요도염이고, 저와 관계했기 때문에 저도 치료를 받아야하겠죠? 별다른 검사를 받고 치료를 해야 하나요? 아니면 병원에 가서 자초지종을 말하고 검사 없이 치료를 받으면 되는건가요?
메일로 답을 받았으면 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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